항목 ID | GC0221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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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機械産業振興會嶺南支社 |
영어공식명칭 | Korea Association of Machinery Industry, Yeongnam Office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362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10층 1003호[대원동 12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준현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에 에 있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소속 영남 지역 지사.
[설립 목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영남지사는 영남 지역 기계 산업 합리화와 국제 협력을 증진시켜 기계 제조업체 상호간의 이익을 도모함으로써 기계 산업의 진흥과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67년 기계품질보장촉진회를 설립하였다. 1969년 4월 한국기계공업진흥회로 개편되고, 1984년 3월 27일 부산사무소를 개소하였다. 2000년 3월 한국기계공업진흥회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 부산사무소를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영남지사로 개칭하였다. 2019년 창원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영남지사는 기계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조사 연구, 기계 산업계의 이익 증진을 위한 사업, 사업별 합리화 계획의 추진을 위한 사업, 생산성 및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 기계 산업의 인력 양성 및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사업, 기계 산업에 관한 행정부 자문, 기계 산업에 대한 세미나 개최 및 상담 지도, 정보 교환, 국제 친선, 통상 증진 및 민간 경제 협력을 위한 사업, 기타 기계 산업 발전을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위탁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황]
2019년 현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영남지사에는 지사장 1명, 직원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영남 지역 80여 개 회사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영남지사는 영남 지역 기계 관련 업체의 이익을 도모하고 사업자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