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6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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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馬山時洛里樂山齋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532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엄경흠 |
건립 시기/일시 | 1935년 - 마산 시락리 낙산재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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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마산 시락리 낙산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532 |
성격 | 재실 |
양식 | 팔작 지붕|중당협실|한옥 |
정면 칸수 | 4칸 |
측면 칸수 | 2칸 |
소유자 | 안동 권씨 |
관리자 | 창원시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에 있는 안동 권씨 문중의 재실.
[개설]
안동(安東) 권씨(權氏) 권필래(權弼來)와 권중억(權重億) 등 두 조상을 추모하기 위해 1935년 후손들이 건립했다. 두 사람은 효행과 우애가 뛰어났으며, 학문에도 조예가 깊어 사복시정(司僕寺正)과 참의(參議) 벼슬을 증직받았다고 한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시락산(時樂山) 아래에 있다.
[형태]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 지붕건물로, 중앙칸 좌우로 구들방이 있는 중당협실(中堂夾室)이다.
[현황]
건립 당시의 원래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유주는 안동 권씨 문중이고 창원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조상을 숭모하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