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마산원도심권(창동/오동동권역)의 잃어버린 상권 기능 회복과 지역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가 추진한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5월에 조성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공간
작가 문신의 작품과 예술혼이 살아있는 곳 작가 문신의 작품세계를 영구히 보존하고 널이 알리며 지역의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하여 건립된 미술관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자유 무역 지역 수출 신장·외자 유치·고용 증대 및 기술 향상 등을 위하여 조성된 공업 지역이다.
해양도시의 상징이자 신재생 에너지의 랜드마크 해양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건립하였다.
매년 4월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지역 축제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중 하나이다.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 결빙기가 짧아 조류 월동에 유리하여 동아시아 최대의 겨울 철새 도래지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주남저수지는 오랜 옛날부터 동읍, 대산면 들판에 농경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던 자연 늪이다. 산남 750,000m², 주남(용산) 2,850,000m², 동판 2,420,000m²로 3개의 저수지로 이루어져 있고 배후습지성 호수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성동에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산물 어시장.
1955년부터 문화 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과 시 낭송, 연극 공연, 음악회, 미술 전시회 등 각종 문화 예술 행사를 열어온 고전 음악 다방 겸 문화 공간.
창원 성산 패총은 성산의 계곡 지형마다 독립된 패각이 형성되어 있는 대규모 유적군이다. 전체적인 연대는 삼한시대가 중심이 되며, 무문 토기가 주종을 이루는 최하층의 구순각목문(口脣刻目文) 토기, 공렬문(孔列文) 토기 등의 양상으로 볼 때 청동기시대 전기까지도 올려볼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 1가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화 축제.
용지공원은 2009년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에 소재한 85개 공원 가운데 창원 지역을 대표하는 공원으로서 용지호수를 중심으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창원향교는 지방의 교육기관이지만 중앙의 성균관과 마찬가지로 제사를 드리는 문묘(文廟), 강학 공간인 명륜당(明倫堂) 및 중국과 조선의 선철(先哲)·선현(先賢)을 제사하는 동무(東廡), 서무(西廡)와 동재(東齋), 서재(西齋)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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